먹는다=eat, 간다=go만 떠오르는 학습자라면,

말하다=say, tell, talk, speak를 모두 알고 있지만 어떻게 다른지 전혀 감이 안 잡힌다면

이제 영단어 공식에서 벗어나 표현의 폭을 확장해 보세요.

유쾌한 동갑내기 두 친구와 벌이는 퀴즈 배틀, 조앤 선생님의 명쾌한 영단어 뉘앙스 강의, 배운 단어를 랩으로 입에 붙이는 Rap Time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336개 단어가 머리에 '쏙' 정리되고, 상황에 알맞은 적절한 단어가 입에서 '톡' 나올 것입니다.

<랩으로 배우는 영어, MC 조앤의 영단어 배틀>을 통해 영어 표현력을 업그레이드하세요.

1. 어휘별 뉘앙스 차이를 이해하고 표현력을 높이고 싶은 학습자

2. 재미있고 새로운 방식의 학습을 원하는 초중급 수준의 학습자

1.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다양한 단어를 익혀 표현력을 확장할 수 있다.

2. 유사어의 뉘앙스 차이를 이해해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

3. 영어로 80개의 랩을 할 수 있다.

1. 같은 듯 다른 유사어의 뉘앙스 풀이

2. 학습자가 직접 참여하는 퀴즈 배틀

3. 래퍼와 함께하는 영어 랩 강의

Lesson Key sentence

01차시 ROUND 01 일어나다 | ROUND 02 요리하다

02차시 ROUND 03 먹다 | ROUND 04 오다

03차시 ROUND 05 가다 | ROUND 06 걷다

04차시 ROUND 07 일하다 | ROUND 08 사다

05차시 ROUND 09 기다리다 | ROUND 10 씻다

06차시 ROUND 11 자다 | ROUND 12 치다

07차시 ROUND 13 던지다 | ROUND 14 잡다

08차시 ROUND 15 옮기다 | ROUND 16 고르다

09차시 ROUND 17 놓다 | ROUND 18 뛰다

10차시 ROUND 19 돌다 | ROUND 20 당기다

11차시 ROUND 21 밀다 | ROUND 22 뛰어오르다

12차시 ROUND 23 숨다 | ROUND 24 받다

13차시 ROUND 25 주다 | ROUND 26 섞다

14차시 ROUND 27 만들다 | ROUND 28 듣다

15차시 ROUND 29 보다 | ROUND 30 냄새 맡다

16차시 ROUND 31 느끼다 | ROUND 32 알려주다

17차시 ROUND 33 찾다 | ROUND 34 말하다

18차시 ROUND 35 부르다 | ROUND 36 응답하다

19차시 ROUND 37 시작하다 | ROUND 38 끝나다

20차시 ROUND 39 시도하다 | ROUND 40 부탁하다

조앤 김 (김은정)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International Business & Public Relations 석사

[경력]
팟캐스트 방송 진행
EBS, 파고다어학원 스피킹 & 라이팅 강의
서울대학교, 포스코,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다수 대학교 및 기업체 출강 (토익, 토플, 회화 강의)

서바울

[학력]
경희대학교 토목공학과 재학 중

[경력]
입시 학원 영어 강사 및 파고다어학원 토익 문제 출제 보조
<나 이렇게 살고 있어> 등 랩 싱글 발매
가수 및 랩 트레이너로 활동 중

MC 조앤의 영단어 배틀

말하기 필수 영단어 500개, 비슷한 말끼리 묶어 외우고 랩으로 입에 붙인다!
영어로 자유롭게 말을 하고 글을 쓰려면 단어라는 밑천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방대한 단어를 무턱대고 외울 수는 없는 일, 그래서 단어학습을 하는 데에는 기준과 방법이 필요하다. 즉 어떤 단어를 외울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외우고 기억할 것인가 이 두 가지다. 이 책은 일상대화에서 자주 쓰는 말하기 필수 영단어 500개를 뽑아 비슷한 의미끼리 묶어서 뉘앙스 차이를 익히는 유사어 학습법을 통해 제시한다. 그리고 비슷한 의미의 단어가 적절하게 사용된 랩을 불러봄으로써 지루하지 않게 반복하고 자연스럽게 단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배운 단어는 상황에 따라 단어의 차이를 생각하며 쓸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잊히지 않고, 적은 단어로도 풍부한 표현을 만들 수 있어서 의사소통을 매끄럽게 해준다. 필수단어는 쉽다는 생각에 기본 뜻만 달달 외우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단어는 표현의 가장 기본 단위이기 때문에 의도에 딱 맞게 골라 써야 제대로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면에서 은 말하기 필수 영단어 500개를 뉘앙스 차이까지 살려 자유자재로 쓸 수 있도록 완벽하게 구성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