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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ノムの街 (6)


「ユイちゃん、ごはんよ」
ママにかれて、っていたことにづいた。
だったのか。
のスノムをる。
「あれ?」
ツリがブルになって、5子供がいなくなっている。
かわりに、グレのコトのと、さなをつないでいる。
これはきっと、とパパだ。
ムをっていたのは、たぶん。ほら、こんなふうに何度何度も。

유이, 먹어

엄마가 어깨를 두드려서 잠들었다는 걸 깨달았다.

꿈이었나.

책상 위의 스노우 돔을 본다.

어머?”

크리스마스트리가 파란색이 됐고, 다섯 명의 아이들이 없어졌다.

대신 회색 코트를 입은 남자와 어린 여자아이가 손을 잡고 있다.

이건 분명 나와 아빠다.

돔을 흔들고 있던 건 아마도 나. 이봐, 이렇게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오늘의 어휘

* 肩(かた)叩(たた) 어깨를 두드리다

* 気()づく 깨닫다, 눈치채다, 생각나다

* ほら (주의를 환기시킬 내는 소리) 이봐, ,

* こんなふうに 이런 식으로, 이렇게

 

 

웹에서 주목받고 있는 일본 '린'의 단편소설,

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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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りんのショートストーリ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