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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안녕, 헤이즐>의 원작소설인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의 작가 존 그린은 재기발랄한 문체 속에 철학적 고민을 깊게 녹여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우리에게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그의 트윗을 함께 보시죠.



어휘
cruel 잔인한
homo homini lupus 사람은 사람에게 늑대다
(만인은 만인의 적)

해석

요즘 드는 생각이라고는 우리가 서로에게 얼마나 잔인한가이다 – 만인은 만인의 적이라는 말 따위 말이다. 물론, 우리는 동시에 다른 것들이기도 하다.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인생의 많은 부분은 어디에 관심을 기울이냐와 관련이 있는데, 내가 신중하게 기울이는 관심은 아주 적다는 것이다.



어휘

part with
손을 떼다, 작별하다
prosperity 번영

해석
내가 소셜 인터넷과 작별을 준비하는데, 몇 가지 말하고 싶은 게 있다. 우선, 아리아나 그란데는 역사상 그 누구보다 더 트위터에 능하다. 만약 우리가 전부 아리아나 그란데급으로 트위터에 능했다면, 세상에는 평화와 번영이 있을 것이다. 고마워, 다음 사람… (아리아나 그란데의 노래 제목)

@johng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