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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잭슨 시리즈를 쓴 작가 릭 라이어던는 아들에게 밤에 들려주던 이야기를 소설로 썼다고 합니다. 그가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고, 우리에게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그의 트윗을 함께 보시죠.



어휘
hypothetical 가설의, 가정적인
wishful thinking 희망 사항(에 불과한 일)
end up 결국 (어떤 처지가) 되다
reboot 리부트하다
in charge ~을 맡은

해석

전적으로 가정이고, 제게 아무런 통제권이 없는 문제에 관한 희망 사항이지만, 만약 디즈니가 퍼시 잭슨을 TV나 영화로 다시 제작하게 된다면, 영화에 참여 있던 사람들이 맡기를 원하나요,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팀이었으면 하나요?
(결과)
7% 같은 팀
93% 완전히 새로운 팀



어휘

impact
영향
fame 명성
a big head 자만하는 사람
‘nuff (enough의 구어) 충분한

해석
스탠 리를 딱 한 번 만나봤다. 그가 내 인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말해주었고, 그는 명성에 어떻게 대처했는지 물었다. 그가 말하길, “저는 자만해 본 적이 결코 없어요. 사람들을 저더러 대단하다고 말하죠. 하루를 마치면, 저는 집에 가요. 제 아내가 말하길, ‘스탠, 쓰레기 좀 내다 버려요!’ 그러면 저는 다시 그냥 보통 남자가 돼요.” 말 다 했다.

@camphalfblood